KFX관련주, 우주관련주, KAI 한국항공우주

 

 

대한민국의 국방력은 향후 수년간

몇 배로 강해질 전망입니다.

그도 그럴 것이, 중국, 일본의

군비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또한

과거의 역사를 교훈 삼아

자주국방에 힘을 쏟지 않을 수

없기 때문인데요.

 

대한민국 KFX(Korean Fighter eXperimental) 사업은 

항국항공우주(KAI 카이)에 의해

2015년부터 추진 중인 차세대

전투기 사업의 명칭입니다.

 

나무위키 참조 KAI제공자료

올 상반기 시재기 6대가 제작될 

예정이며, 현재 인도네시아를

배제한 단독 개발에 대한 시끄러움은

방위산업청의 발표를 빌리자면

 

<언론 보도내용>

① 정부가 인도네시아를 배제하고 이 사업을 독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사실을 확인함.

② 지난 일요일 서욱 국방장관과 강은호 방사청장이 이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, 1조 5천억 원의 분담금을 정부와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일정 비율로 나눠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짐.

 

<방위사업청 입장>

ㅇ 정부가 인도네시아를 배제하고 이 사업을 독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.
ㅇ 인니 정부는 KF-X 사업에 지속 참여한다는 의지를 지속 표명하였고, 양국은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ㅇ 방위사업청은 지난 일요일 국방부 장관께 획득사업에 대한 보고의 일환으로 KF-X 사업 추진경과 등 진행 현황을 보고한 바 있으나, 인도네시아를 공동개발 사업에서 배제하고 한국 정부와 개발업체가 일정 비율로 나눠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.
ㅇ 한편 향후 인니와 분담금 협의가 완료되면 이를 국민들께 알려드릴 계획입니다.

□ 방위사업청은 KF-X 사업에 대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.

 

라고 밝혀져 있습니다.

 

밀덕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

정말 탈도 많고 말도 많고,

잔머리나 굴리는 인도네시아는

빼버리고 갔으면, 좋겠지만 나라

상호 간의 문제는 더 큰 그림이

있겠거니 생각하고 맙니다.

(확 마~ 인도네시아~)

 

 

아무튼, 

오늘자 한국항공우주 주식(047810)은

 

네이버주식

 

 

KAI 한국항공우주 주식 날았다. 우주산업 T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