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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알정보

어마무시한 아메리칸메이드 영화감상평

by BADAYO2 2020. 9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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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 형은 늙지도 않나 봅니다.

사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,

같은 감독이지만

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먼저인지?

아메리칸 메이드가 먼저인지?

시기적으로 헷갈리는 기현상을

겪었습니다.

하나는 SF 

하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.

 

그 장르가 정말 다름에도

불구하고 말입니다.

단 하나 톰 형의

출연작이란 것과,

감독이 같은 사람이라는 것.

개연성 없는 영화에서

개봉 시기를 헷갈려하는 것.

나이를 먹나 봅니다.

각설하고.

 

이 영화는 실제 인물인

"베리 씰"의 이야기입니다.

 

정말 멋진 직업

파일넛에

미스 유니버스 와이프를 

가진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그는,

어느 날부턴가가

마약을 나르기 

시작합니다.

그를 처음 사주한 것은,

정의의 기관 CIA.

이것은 또 무슨 황당 스토리?

CIA 요원 "몬티 쉐퍼"를 만나고

베리 씰의 인생은

요동칩니다. 인생이 자동조종

되듯 반복되어 지겹고 또

지겨운 그때

CIA와 일을 한다는 호기심이

자극제가 되었고,

목숨마저 걸고 위험한 

비행을 시작합니다.

 

하지만, 사실 CIA가 

사주한 것은 적성국에 대한

촬영과 그 정보였습니다.

 

중간에 끼어든 마약상들의

마약을 운반하기 시작하면서

"베리 씰"의 인생은

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.

 

돈이 넘치고 또 흘러넘치며,

미국의 모든 법 집행기관은

그를 잡아가려고 안달이

납니다.

 

입이 좀 거칠지만,

아름다운 와이프의

머저리 동생은 그의

인생을 나락으로

인도하는 열쇠 역할을

합니다.

 

영화는 정말 시간 가는 줄

모르게 재미있습니다.

개인적으론,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

더 재미있게 봤지만,

이 영화의 몰입도도

높은 편이었습니다.

다만, 저런 인생인데,

왜 저렇게 살게 되었을까?

이해가 조금 안 되었다고

할까요.

저 같았으면, 전혀 따분할 것

같지 않습니다.

ㅎㅎㅎㅎㅎ

 

그리고 영화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,

 

머저리 중의 상 머저리

인 친구를 어디서 

본 것 같지 않습니까?

 

케일럽 랜드리 존스"입니다.

바로 지킬 수 없는 전초기지를

지키는 미군의 이야기를 다룬

영화 "아웃포스트"에서

(역시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.)

1967년 베트남 전쟁 이후

미군이 받을 수 있는

훈장 중 가장 높은 훈장인

명예 훈장(메달 오브 아너 :Medal of Honor)

버락 오바마로부터

수여받은 2인 중 한 명인

'타이 카터' 상병을 연기한

배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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