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름의 종류

몽글몽글 구름,

양떼구름, 길게 늘어진 구름.

구름은 여러 가지 모양을 

하고 있답니다.

 

오늘은 이렇게나 다양한

구름의 종류에 대해서

알아볼까 합니다.

^^

 

지난 시간에 구름은 

공기가 올라가면서 생기고,

하강하면서 소멸된다고

말씀드렸었죠?

 

상승기류가 강할 때에는

위로 솟아오르는

적운형 구름이 생성이 되며,

상승기류가 약할 때에는

주로 옆으로 퍼져 나가는

층운형의 구름이 생성된답니다.

 

출처 네이버지식백과

 

 

| 약 12KM높이의 구름들 - 고층운

 

 

권운

 

푸른 하늘에 떠 있는 섬유 모양의 구름으로

(새털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 ^^ 이름이

너무 예쁘죠?

 

권적운

 

높은 하늘의 희고 작은 구름(비늘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.

 

 

권층운 

 

온 하늘을 뒤덮으며 햇무리,

달무리를 잘 일으키는 구름이에요.

(면사포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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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약 5KM 높이의 구름들 - 중층운

 

 

고적운

 

높은 하늘에 크고 둥글게

떠 있는 구름으로

(양떼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.

 

고층운

 

하늘을 덮는 엷은 회색 구름으로

(높층 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.

 

난층운

 

짙은 회색의 두꺼운 구름으로

(비층구름)이라고도 해요.

 

 

 

| 약 2KM 높이의 구름들 - 하층운

 

층적운

 

두꺼운 덩어리로 층을 이룬 구름으로

(두루마리구름)이라고도 해요.

 

적운

 

솜을 쌓아 놓은 것처럼 몽실몽실한

구름으로 (뭉게구름)이라고도 해요.

 

적란운

 

하늘 높이 솟아오른 구름으로

(소나기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.

 

층운

 

땅 위에 가장 가까이 층을 이루는

구름으로(안개구름)이라고도 한답니다.

 

[참조 네이버 지식백과]

 

 

 

 

이렇게 다양한 구름의 종류를 

알아보았답니다.

정말 다양한 구름이 이름과

모양도 제각각으로

오늘도 재미있는 지식 탐구 관찰

이었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 ^^